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부터 우리는!!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중학교 때까지 평범한 생활을 하던 [[미츠하시 타카시]]와 [[이토 신지]]는 전학을 계기로 튀는 고등학교 생활을 해보고자 각각 헤어스타일을 금발과 빗자루 머리로 바꾼다.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두 사람은 같은 반이 되고, 처음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, 학교 폭력그룹을 상대로 거의 난생처음으로 주먹질을 하며 같이 싸운 후, 자신들이 생각보다는 힘이 있으며, 둘이 같이 싸우면 손이 잘 맞아 수십배로 엄청나게 잘 싸우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손을 잡게 된다.[* 둘 다 고1 입학부터 180cm이 넘는 장신이며 작중 묘사로는 키만 큰 게 아니라 다른 신체적 능력도 좋다. 신체적 재능만큼은 운동선수급이라 할 수 있는데 둘 다 여태 모르고 쫄아서 살았을 뿐.][* 실제 본인들이 싸움을 잘 한다고 하고 자신감이 생긴 이후에는, 굳이 둘이 콤비플레이를 하지 않더라도 각자 출중한 개인 무력을 보여준다. 만화의 주요 패턴이 서로 오해나 다툼으로 인해 갈라져서 그 동안 각자 별개로 숙적들과 싸우다가, 큰 싸움을 맞닥들이고 마지막에나 갈등을 해소하고 손을 잡는 패턴이다. 작중 생각보다 콤비플레이를 많이 보여준적 이 없다. 물론 둘이 손을 잡게되는 순간 무패의 전설이 시작되는건 예정된 클리셰.] "오늘부터 우리는" 본격 양아치라고 선언하면서 그로부터 비겁하고 손 빠른 금발의 미츠하시와, 우직하고 정의감 강한 빗자루 머리 이토 콤비의 치바현을 뒤흔드는 전설이 시작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